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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2

킵고잉 (스마트스토어, 종잣돈, 킵고잉) 솔직히 저는 이 책을 처음 손에 쥐었을 때 반신반의했습니다. '월 160만 원 받던 사람이 퇴사 5년 만에 월 1억?' 이런 문구를 보면 반사적으로 경계심이 생기는 게 당연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읽다 보니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이 책이 팔리는 이유가 단순히 자극적인 숫자 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새벽 5시 출근에도 지하방에 살아야 했던 이유직장인이라면 이 대목에서 가슴이 뜨끔할 겁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열심히 일하는데 통장 잔고는 제자리, 아니 오히려 마이너스인 경우도 있었으니까요. 저자가 새벽 5시에 출근하면서도 지하방에서 생활해야 했던 이유는 단순합니다. 노동 소득(근로를 통해 직접 버는 수입)만으로는 자산을 불릴 수 없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노동 소득이란 내가 시간과 몸을 써서 버는 돈을 의.. 2026. 6. 2.
부의 추월차선 (세 가지 차선, CENTS 법칙, 패시브 인컴) 솔직히 저는 2년 넘게 직장을 다니면서도 '이 길이 맞는 건지' 한 번도 제대로 의심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건축 관련 직종에 발을 들인 뒤, 연차가 쌓일수록 연봉이 드라마틱하게 오를 거라는 막연한 기대가 있었는데, 현실은 달랐습니다. 《부의 추월차선》은 그 막연함에 구체적인 언어를 붙여준 책이었습니다.세 가지 차선: 내가 지금 어느 도로를 달리고 있는가저자 엠제이 드마코(MJ DeMarco)는 사람들의 경제적 삶을 세 가지 도로로 분류합니다. 인도(Sidewalk), 서행차선(Slowlane), 그리고 추월차선(Fastlane)입니다.인도를 달리는 사람들은 버는 족족 소비합니다. 수입과 지출의 간격이 없거나 오히려 지출이 더 큰 경우가 많습니다. 서행차선은 대부분의 직장인이 걷는 길입니다. 열심히 일하고.. 2026.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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